나오에츠역.

이 역은 신에츠 본선과 호쿠리쿠 본선의 접속역으로,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의 경계역이기도 하다.

호쿠에츠 급행 호쿠호쿠선도 이 역에 접속한다. 역에서 나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밥먹을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도시락을 하나 사서 열차를 기다린다.



특급 하쿠타카(白鷹). 누리로의 전신인 681계로 운행된다.

이시카와현의 카나자와역에서 니이가타 현에 있는 조에츠 신칸센의 에치고유자와역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에치고유자와역부터 후쿠이 역이나 와쿠라온센역까지 운행한다.

특급 하쿠타카 또한 내년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과 함께 사라지며, 하쿠타카라는 이름은 호쿠리쿠 신칸센의 완행형 등급에 이어질 예정이다.



열차를 타서 에키벤을 오픈. 점심시간도 약간 지났고.



게살 도시락. 이쪽 지방이 게로도 유명하기 때문인 듯.

아침의 돈까스 도시락에 이어 게살 도시락... 맛은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도시락만 먹을 것 같다.



바다가 보인다. 마침 앉은 자리가 바다쪽이었기 때문에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토이가와 역에서 호쿠리쿠신칸센과 접속.



이 사진은 정말 잘 건진 듯. 아름답다. 세상을 반으로 가른듯한 수평선과 잔잔한 바다.



기차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이다.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며 사진찍는 중.



토야마역에 하차. JR니시니혼 풍으로 바뀐 역명판이 눈에 띈다.



역 반대편에는 아무도 없지만 절찬리에 분수가 가동 중. 시원하다.



토야마 지방철도 토야마시내궤도선. 상당히 현대적인 감각의 전차가 운행되고 있어 놀랍다.

외관만 따지면 일본에서 본 전차중에 가장 세련된듯.



새로 짓고있는 토야마역. 내년에 오면 타볼 수 있을 것 같다.



큰 역 근처에 오락실이 있으면 정말 편하다. 토야마현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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