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에 있는 서브웨이에서 아침을 대충 먹고 나가봅니다. 신기한게 닥터페퍼를 자판기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문화충격인가? 오늘의 목적지는 Fashion show mall 이라는 곳입니다. 도로에 신호등같은게 없음... 육교로 건너가야 함... 다행히 육교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그걸로 건너가면 된다. 다시 저기 보이는 육교로 가야 함... 매우 덥다... 들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근데 직원들은 삼성 안드로이드 폰을 들고다닌다. 윈폰쨔응 ㅠㅠ 여기서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좀 하다가 밥을 먹으러 점심을 먹기 위해 치폴레라는 곳에 와봤습니다. 이런 곳은 처음인데... 저 메뉴들을 골라 조합해서 뭔가 나오는 듯 하다. BOWL+BARBACOA+BLACK BEANS+CHEESE... 뭔가 BAR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