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아키바를 갔더니 세가 건물에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던 러브라이브 극장판 광고가 없어졌다. 그리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퍄퍄퍄 타베호다이가 좋긴하다~ Fire! 애니메이트 갔더니 이런게 있어서 찍어도 된다길래... 어후 극혐 여동생이 있으면 여동생을 절대 귀엽게 볼 수 없게 됩니다. 항상 찍는 츄오도리. 여긴 정말 올때마다 바뀌는듯. 일본와서 첫 가라오케! 아키바... 역시 비싸다 한시간에 드링크대까지 인당 1200엔 가까이 나감... Thanks to @takoy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