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짐투척을 위해 들른 방. 에어비앤비로 구한 방인데 직접 구한건 아니고 일행이 구한것이라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다.이 방의 왼쪽 침대를 계속 썼다. 오른쪽 장 안에는 이불이 더 있어서 최대 7인까지 묵을 수 있는 곳이었다고. 거실도 굉장히 넓었고... 2인 더블침대가 하나 더 있었다. 화장실이라거나 기타 시설도 꽤 좋아서 만족. 그리고 대행을 위해 잠깐 애플스토어에 들렀다가 조금 시간을 많이 써버리고 다시 돌아간다.이케부쿠로에서 저녁약속을 잡아서 거의 야마노테선 일주가 되어버렸지만... 절찬리에 공사중인 유라쿠쵸역. 도쿄의 많은 역들이 올림픽 준비를 위해 공사중이다. 이케부쿠로로 워프! 이케부쿠로의 ちばチャン 池袋店일본에 사는 분과 탄핵 기념으로 치킨 대신 카라아게나 먹자면서 와버렸다. 이곳이 대단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