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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광장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중국어로 산 이 얼 카운트다운을 하더니 일루미네이션이 점등됐다.

넓은 광장에 불이 한번에 켜지는데, 굉장히 아름다워서 눈이 시릴 정도였다.

여자친구와 같이 보고 있어서 더 기분좋았음은 두말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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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게 일루미네이션이지만 사진으로 봐도 아름답다.

빛의 파도가 계속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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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되었다.

날짜를 보아하니 이날이 12월 1일이라 크리스마스 기념 일루미네이션을 점등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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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총서라고 써 있는데, 마카오의 행정청이라고 한다. 이 건물 또한 세계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역시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답게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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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일루미네이션. 남유럽풍의 건물들에 이렇게 조명을 밝혀두니 더 아름다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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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근처에서는 인공 눈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마카오의 온도가 이날도 20도가 넘었던지라... 뿌리는 족족 녹아버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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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 위해 항구로 가는 셔틀을 타러 리스보아 카지노로.

여기서는 그냥 탈 수는 없고, 2층에 가서 티켓을 받아서 다시 지하층으로 가서 셔틀을 타야 하는 복잡한 구조였다.

그와중에 룰렛으로 25달러를 12배 뻥튀기. 아무것도 안 하고 호텔 셔틀 타기는 조금 미안해서 한 판만 하려고 했는데 바로 12배에 꽃혀서 뽑고 나왔다.

이걸로 밥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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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타고 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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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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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은 올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카운터에서 처리했다. 앞 배로 바꾸어줄 수 있냐고 물으니 일단 가서 줄을 서라고...

조금 일찍 오면 앞 배를 탈 수 있다고 해서 일찍 와 보았는데 결국 30분쯤 기다려서 30분 먼저 출발하는 페리를 탔다.

서서 너무 오래 기다린 탓에 이득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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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으로 가는 고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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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빠르게 셩완역으로 와서 호텔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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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야끼소바는 양이 너무 적었던 것 같다. 세 젓가락을 먹으니 없어졌다.

치즈는 맛있었다. 저게 두 팩에 50달러정도밖에 안 해서 좋았던.

즐거운 마카오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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