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로 유명한 오아라이의 돈카츠집 쿡판에서 일하다 한국에 분점을 내셨다고.

마침 탱카츠를 정식 메뉴로 판매한다길래 와 보았다.



가게 내부.

꽤 좁은 편인데, 테이블이 서너개, 다찌에도 여섯명 정도가 수용 한계.

개장 러시를 해서 다행히 앉았지만,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걸판의 성지임이 알려지고 난 뒤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걸 감당하기에 조금 벅찬 모습.



걸판 피규어들도 군데군데 있다.



주문한 탱카츠. 돈카츠 위에 고로케를 얹어서 내 주신다.

크래커로 전차 바퀴를 데코레이션 하는 건 셀프.



완성된 탱카츠. 

가라아게를 시켰는데, 주문이 누락되어 다음을 기약했다. 가라아게도 꽤 잘 튀긴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돈카츠에 비계가 충실히 들어가 있어서 만족했다. 약간 오래 튀겨졌는지 조금 크리스피했지만 그래도 비계의 맛이 충실히 느껴져서 좋았던.

맛집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던 이수에 좋은 가게를 내서 반갑다고 생각. 오래 장사가 되면 좋겠다.

인기가 조금 식으면 다시 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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