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5thLIVE TOUR Serendipity Parade!!! 開催決定!!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5thLIVE TOUR Serendipity Parade!!! - 宮城公演 1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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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비와 함께한 미야기 공연 1일차.


2017:05:13 17:00:51


첫날 자리는 32열이었는데, 주변에 나보다 키 큰 사람도 별로 없고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서 전체적인 무대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단점이라면 비 때문에 전부 젖어버린 옷과 가방이 걸리적거렸던 것.

의외로 회장 자체는 위치가 쓰레기임에 걸맞지 않게 음향은 꽤나 좋았던 것 같다. 1997년에 지어졌는데, 의외로 시설 자체는 괜찮아서 놀람.


출연

이가라시 히로미, 우에사카 스미레, 오우사키 치요, 오오조라 나오미, 카네코 마유미, 사토 아미나, 스즈키 에리, 다테 아리사, 치스가 하루카, 토야마 나오, 노구치 유리, 마츠자키 레이, 미야케 마리에, 모리노 마코, 아사이 아야카



1. Shine!!! - 전원

첫 곡은 샤인.

이번엔 성우들이 어디서 나올지 궁금했는데, 성 가운대의 디스플레이가 열리면서 깃발을 들고 나왔다. 깃발을 흔들면서 행진해 들어오는 장면이 압도적이었다. 


참가자들 소개와 처음 나온 다테 아리사나 노구치 유리, 아사이 아야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규탕 이야기...

미야기는 우동현처럼 규탕현으로 개명하면 어떨까?


2. にょわにょわーるど☆ - 마츠자키 레이

첫 곡으로 나올줄은 몰랐기 때문에 조금 의외였다. 토크에서 키라리 빔을 쏘면 그 쪽으로 파도타기같이 해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2일차에선 다들 잘 해주었던 것 같다.


3. cherry*merry*cherry - 오오조라 나오미

카제이로 멜로디보다 좀더 빠른 템포의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좀 더 좋은듯. 하트가 모여서 클로버가 되는 연출도 괜찮았다.


4. スローライフ・ファンタジー - 이가라시 히로미

안즈의 노래와는 정말 정반대의 분위기지만, 유킹코가 전파곡 좀 그만 불렀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온 곡일듯한. 유킹코가 이런 곡도 잘 어울리는게 좋았다.

유킹코가 이런 노래 부르는 건 서드 아이쿠루시 때였는데, 좋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5. Flip Flop - 스즈키 에리, 노구치 유리, 마츠자키 레이

첫 패션 단체곡. 역시 라이브는 주황색으로 빛나야 제맛이다.


이후 토크.

처음으로 라이브에 나온 곡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다.


6 . Angel Breeze - 토야마 나오

토야마나오, 니쥬 고쨔이데스! 역시 나오보는 귀엽다. 키도 작고 눈도 크고...

와카루 와- 콜이 즐거웠다.


7. たくさん! - 우에사카 스미레

가장 좋아하는 아냐쟈응의 신곡이다. 벌써 세 번째 솔로곡으로, 운영의 총애를 받고 있는 느낌.

발매된 지 한 달도 안 된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기뻤다. 아냐의 곡 답게 역시 발라드 풍의 분위기.


8. ミラクルテレパシー - 스즈키 에리, 카네코 마유미, 모리노 마코

언제나 이슈를 만들어내는 미라클 텔레파시.

이번 매직은 에리뿅의 주작을 통한 마코의 키스신 연출이었다.

부끄러워서 죽으려고 하던데 귀여웠다.

여기까지는 스페셜 게스트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카에데가 나오려나...? 는 얄팍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9. Nocturne - 토야마 나오, 우에사카 스미레, 치스가 하루카

응 스페셜게스트같은건 없어 라는듯 세 명으로 부르는 녹턴.

칫스 가창력이 나오보와 비교해도 쉽게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발군이었다.

사실 전 곡이 미라클 텔레파시이고, 여기까지는 스페셜 게스트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야밍이 나오려나...? 는 얄팍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스밋페의 아냐 목소리로 녹턴같은 곡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좋았던.

스밋페도 나중에 (항상 발라드만 부르는 아냐의 목소리로) 이런 곡을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후 토크.


10. Orange Sapphire - 스즈키 에리, 다테 아리사, 노구치 유리, 마츠자키 레이, 모리노 마코

나올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오레사파. 원곡 멤버도 키라리 뿐인데다가 서드 이후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와서 좋았다. 

역시 오레사파는 시작부의 이륙하는 느낌의 부분이 좋다는 걸 이번에도 느꼈다. 울오를 꺾을 수 있는 준비부분 같은 느낌으로.


11. Nation Blue - 우에사카 스미레, 오우사키 치요, 사토 아미나, 치스가 하루카, 토야마 나오

아미나 센터의 네이션 블루.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아리스의 귀여운 목소리가 돋보여서 좋았다.

원래 멤버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전혀 생각 안했던 곡이었는데, 라이브의 운영이 틀에서 벗어나 한결 자유로워진 모양이다.

정말로 한 명도 원 멤버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었다.


12. キラッ!満開スマイル - 이가라시 히로미, 오오조라 나오미, 카네코 마유미, 미야케 마리에, 아사이 아야카

신데렐라 극장 애니메이션의 큐트 타입 엔딩. 발랄한 곡이어서 좋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곡이다.


13. BEYOND THE STARLIGHT - 전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연하는 곡이다. 역시 데레스테 해야한다.


이후 토크와 후반전 시작.


14. One Life - 치스가 하루카

칫스의 가창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무대. 첫 피로인데 부족함 없이 잘 한다는 걸 느꼈다.


15. 気持ちいいよね 一等賞!- 모리노 마코

가장 뜨거웠던 곡이 아니었을까. 즐거운 시간이었다. 혼미해질 정도로.


16. メルヘン∞メタモルフォーゼ!- 미야케 마리에

메르헨 데뷔보다는 약간 약하지만 그래도 임팩트 있던 무대.

뒤쪽 화면의 연출이 꽤 재미있었다. 토끼는 재탕이지만 악당과 싸우는 영상을 잘 표현한 듯.

바보같은 프로듀서... 일등상 뒤에 메르헨 데뷔가 붙었으면 반은 죽었을 텐데...


17. ∀NSWER - 아사이 아야카, 오우사키 치요, 사토 아미나

아사이 아야카가 수록한 곡이 지금까지 이것밖에 없기 떄문에 나올거라고 생각은 했던 곡이라 참신감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곡.


이후 토크.


18. あんきら ! ?狂騒曲 - 이가라시 히로미, 마츠자키 레이

안키라 광소곡. 모두가 처음 듣는 풀 버전이었을 것이다.

B파트가 내용이나 연출은 나쁘진 않은데 음악적으로 봤을 때 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19. 純情Midnight伝説 - 치스가 하루카, 카네코 마유미, 다테 아리사, 노구치 유리, 미야케 마리에

역시 뽀요 곡이 이것 뿐이라서 예상은 했던 곡이다.

포스에선 이 곡이 제일 뜨거웠던 것 같은데, 이번엔 일등상에 조금 밀린 느낌?


20. Lunatic Show - 오우사키 치요, 사토 아미나, 모리노 마코, 아사이 아야카

루나틱 쇼. 좋아하는 곡이다.

회장이 붉게 변하는 맛이 좋다.


21. サマカニ!! - 토야마 나오, 다테 아리사, 오오조라 나오미, 스즈키 에리, 노구치 유리

사마카니! 나올걸 예상은 했는데 나오보가 귀여웠다. 나중에 나오보는 이 곡으로 센터에 설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하기도. 


이후 토크.


22. 夢色ハーモニー - 전원

(페이크)마지막 곡으로는 유메이로 하모니. 

나쁘지 않은 선곡이다.


23. EVERMORE - 전원

앵콜곡으로는 에버모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뭔가 그렇게까지 흥분되지는 않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후 짧은 소감. 1일차라서 그런지 다들 짧게짧게 이야기하고 끝났다.


24. お願い!シンデレラ - 전원

역시 마지막 곡은 오네신과 아이마스데스요 아이마스로 종료.

깃발을 들고 퇴장하는 모습이 멋졌다.


아리스로 참가한 곡이나 아미나의 싱글이 안 나온건 꽤나 아쉽다.

적어도 사이테쥬에루나 발큐리아라도 나왔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 텐데.

전체적으로 데레스테 때문에 원곡을 따지는 의미가 많이 없어졌음을 보여주는 라이브였던 것 같다.

다만 항상 30곡 이상 하던 데레 라이브에서 투어라고 해도 24곡으로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만 진행된 점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다.

  1. 미친과학 2017.05.29 00:02 신고

    회장 자체는 튼실하게 지을만한데 왜 저기다 지었을까가 의문이다 ㅋㅋㅋㅋ 시외 컨벤션센터같은 느낌으로 지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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