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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다역에서 30분가량 달려 도착한 긴잔온천.

야마가타현에서 꽤나 유명한 온천인데, 긴잔온천(銀山温泉)이라는 이름은 500년 전에 발견된 은광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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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마을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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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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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일본의 정취가 묻어나는 작은 온천 마을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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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게 이어져있지는 않지만, 마을이 끝나는 곳에는 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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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들. 히가와리(당일치기)도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이 좀 늦은 관계로 간단하게 까페만 들렀다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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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エ라는 까페. 아침부터 밤까지 영업하지만, 저녁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료칸 투숙객이고, 료칸에서의 저녁은 료칸 숙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닫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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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경치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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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가 올라간 코코아. 火焼きココア라는 이 코코아는 코코아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 약간 구워준다.

마시멜로를 코코아에 녹여 먹으면 굉장한 단 맛을 즐길 수 있다.

까페라고 해서 커피나 코코아만 파는 것은 아니고, 맥주나 리큐르 등도 팔고 있었는데, 마셔보고 싶었지만 차를 가져온 관계로...

차를 가져오면 술을 못 마시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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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의 토스트도 훌륭.

식빵 사이에 햄과 으깬 감자, 치즈를 넣고 식빵을 와플기같은것으로 눌러 구운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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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자체도 멋지지만, 이 가게의 주인분도 굉장히 멋진 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잠깐의 휴식을 뒤로 하고 료칸으로 향했다.

  1. 미친과학 2017.05.18 22:13 신고

    사실 저 가게에서 궁금한건 코코아가 아니라 저기 뒤에 보이는 백바다. 칵테일같은거도 만들어서 내놓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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