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4thLIVE TriCastle Story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4thLIVE TriCastle Story - 346 Castle 후기


Canon | Canon EOS 6D | 1/100sec | F/2.8 | ISO-4000 | 2016:10:16 16:45:13


자리는 양일 동일석으로 어제와 같았다. 이쪽이 아마 화질은 좀 더 나을 듯.

오늘도 뒤쪽 200레벨보다 훨씬 좋은 자리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시작한다.

라이브 전에 오렌지 사파이어라거나 네이션 블루가 나오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라이브 전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연출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의사표명이라서...


출연

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아오키 루리코, 이가라시 히로미, 우에사카 스미레, 우치다 마아야, 오오츠보 유카, 오오조라 나오미, 쿠로사와 토모요, 스자키 아야, 타카모리 나츠미, 후치가미 마이, 마츠이 에리코, 마츠자키 레이, 미야케 마리에, 야스노 키요노, 야마모토 노조미, 요시무라 하루카, 타케우치 슌스케

스페셜 게스트: 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어제와 한 명도 겹치지 않는 출연진. 


1. Star!! - 전원

오늘은 어제보단 평이하게 Star!!로 시작. 역시 애니메이션의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니메이션의 모든 주역이 출연하는 날이기도 하고.

Star!!을 라이브로 들으면 여러모로 10주년의 그 연출이 겹쳐 보여서 눈물이...

오늘도 어제처럼 각각 개인의상으로 출연했는데, 오늘도 다들 SSR이나 그에 준하는 의상들이라 참 다들 이쁘다는 생각을.


2. Shine!!! - 전원

단연 좋아하는 곡이다.

新たな光に会いに行こう 부분이 참 좋다. 데레스테에서도 가장 많이 플레이한 곡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Star!!보다 이 곡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3. STORY - 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후치가미 마이, 마츠이 에리코

OST앨범에 들어있어서 얼마전 데레스테 이벤트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했던 STORY.

뉴제네와 트라프리의 합작이기도 하고 잔잔해서 좋아하는 곡이고 라이브에서도 참 좋았던 곡이기는 한데

여기에서 이번 라이브에서 신작 애니메이션이 없다는 걸 깨달아버렸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다.

애니메이션 발표가 있는 라이브였다면 STORY가 여기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4. LET'S GO HAPPY!! - 쿠로사와 토모요, 마츠자키 레이, 야마모토 노조미

언제나 신나는 데코레이션. 역시 모욧치는 귀엽다.

모욧치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걸까?

실력도 좋고 귀엽고 정말 대단하다.


5. Happy×2 Days - 이가라시 히로미, 오오츠보 유카, 오오조라 나오미

해피해피데이즈. 이곡도 좋아하는 곡.

유킹코가 전파곡 말고 이런곡좀 많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랩 말고도...

여러모로 작년 여름의 데레서머가 기억나게 하던 두 곡이었다.


6. Memories - 우에사카 스미레, 스자키 아야, 우치다 마아야

드디어 완전체로 피로된 메모리즈.

스밋페와 아얏페의 메모리즈로 가다가 중간에 마레이가 등장하면서 원곡과 시즌2의 메모리즈를 동시에 소화.

이로서 그동안 수차례나 스밋페 없이 불려졌던 메모리즈도 완전체가 된 느낌이다.

진배팍성님은 보고계셨을지...


7.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 - 우치다 마아야

바로 마레이의 레그네로 이어지는 무대. 이 곡도 라이브에서 마레이의 무대로는 처음이다.


8. 私色ギフト - 쿠로사와 토모요, 마츠자키 레이, 야마모토 노조미, 요시무라 하루카

애니메이션 2쿨 곡으로 넘어간다. 

작년과 같은 멤버의 좋은 곡.


9. Heart Voice - 이가라시 히로미, 오오츠보 유카, 오오조라 나오미, 미야케 마리에

콜은 없지만 좋아하는 곡이다.

여기서 또 TKTT가 나오는 매직이 일어날까 조금은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무대에 구멍이 네개 뚫려있길래 내심 기대했지만...

2일 연속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 언젠가는 완전체로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상.

이 곡을 들으면 일본생활이 눈앞에 스쳐지나간다. 살던 집, 학교가던 길과 동네 거리, 덴엔토시선과 오이마치선 풍경들... 참 좋은 곡이다.

My heart voice for you...


10. Nebula Sky - 우에사카 스미레

정말 좋은 곡이다...

どんな時も真っ直ぐ前を向いて

역시 스밋페에 의한 첫 무대였기 때문에 정말 좋았다.


11. Wonder goes on!! - 아오키 루리코, 타카모리 나츠미, 미야케 마리에, 야스노 키요노

이번에는 처음부터 원멤버로 시작한 원더 고즈 온.

역시 신나고 즐거운 곡이다. 좀 들뜨는바람에 쿠소짓을 했던거같은데 죄송합니다


12. できたてEvo! Revo! Generation! - 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뉴제네의 에보레보. 많이도 들었지만 언제 들어도 좋다.

이 곡은 뉴제네 + 트라프리의 연출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원곡대로 연출.


13. Rockin' Emotion - 야스노 키요노

나츠키치의 독무대. 아직 CM도 안 나왔는데 독무대를 가지는 유일한 성우다.

퍼포먼스도 좋고 안정적인, 이제는 신뢰와 안심의 반열에 올려도 좋을 것 같은 성우다.


14. ØωØver!! - 아오키 루리코, 타카모리 나츠미, 야스노 키요노(초반부만)

ØωØver!! Heart beat version을 재현하는 듯 한 초반의 나츠키치의 서포트가 좋았다.

애니메이션 장면 그대로 연출하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무대.


15. Trancing Pulse - 후쿠하라 아야카, 후치가미 마이, 마츠이 에리코

넨도로이드 10주년 라이브에 이어 두번째로 보는 트랜싱 펄스 완전체.

마이마이랑 마츠에리는 사실상 이 곡을 위해서 이번 라이브에 출연한 느낌.

저번까지는 마츠에리가 약간 불안한 바람에 CD 수록 버전에선 마츠에리 단독 파트인 「どこまでも響け遥か彼方へと」부분을 세명이 불렀지만 이번에는 마츠에리 단독으로 소화했다고 한다. 마이마이가 이 부분은 굉장히 멋지기 때문에 혼자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거나 후링이 리허설에서 가슴벅차다고 이야기해줘서 힘을 받았다고. 이부분은 나도 좋아하는 부분이라 이번에 마츠에리 보면서 참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이마이 라디오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고... 내년에 싱글 데뷔를 한다니 당연한 성장일지도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좋았던 것 같다.


마이마이와 마츠에리 단독 무대가 이번에 없었는데 다음 라이브에는 꼭...

마츠에리가 무지갯빛 다리를 보고싶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여담으로 전날 우치아게에서 카미야나오x6 콜이라는걸 배워버려서 이상한 게 떠오를 뻔 했지만 라이브 당시에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16. こいかぜ - 하야미 사오리


「갓갓갓갓」


사실 TP가 거의 끝판왕격인 곡인데 이 뒤에 과연 어떤 노래가 나올지 조금 궁금했는데 코이카제가 그 의문을 완전히 날려주었다.

전주가 깔리는데 아... 오길 정말 잘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울트라그린을 두개 준비해가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좋았던 하야밍의 보컬과 초록색 사이륨의 물결이었다.


어제 아얏치의 등장으로 하야밍의 등판도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에 있긴 했지만, 과연 하야밍의 개인라이브가 금요일이었는데 오늘 무대에 나올 것인가? 하는 의문 때문에 확률을 그렇게 높게 보진 않고 있었다. 아이돌마스터 프로젝트가 성우 본연의 일을 더 우선시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많은 경우에 그로 인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이번 라이브는 역대 최고의 라이브임을 보여주었다. 이것도 이시하라가 없기 때문에 가능했던 걸까? 하는 의문도 조금. 어쨌든 하야밍 라디오에서 자신 라이브는 네타바레라면서 이야기도 안 하는 하야밍이 데레포스에 대해서는 꽤 오래 시간을 할애해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참 좋았다.


17. Nocturne - 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하야밍은 어느정도 예상 범위였지만 나오보는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나오보의 등장으로 완벽한 녹턴이 재현되어서 정말 좋았다.

와카루와에게 성우가 붙은 세컨부터 개근한 성우라, 이번은 쉬는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나온걸 보게 되어 감동적.

사실 나오보의 의상은 이 곡 하나만을 위해 제작됐을 정도인데, 이 뒤에 출연한 건 마지막 EVERMORE과 오네신정도인데다가,

퓨쳐 캐슬 뒤에는 Across The Stars옷을, 앵콜은 서드라이브 옷을 입고 진행하는 바람에 나오보는 정말 이 한 곡을 위해 옷을 만든 수준이 되어버렸다.


이후 타케우치가 등장해서 위에 소개한 부분을 포함한 짧은 토크.

카에데가 25세고 하야밍도 올해로 25세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냈다. 25세의 카에데와 25세의 하야밍... 정말 의미있는 조합이고 하야밍 본인에게도 뜻깊은 무대가 아니었을까. 토크 마지막의 다쟈레까지 완벽한 무대였다. 나오보는 니쥬욘짜이노 카와시마데스!라는 말과 함께 오리지널 멤버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보는 저도 참 기쁩니다... 카와시마의 나이가 될때까지 성장하겠다는 말에 참 감동스러웠다.


18. この空の下 - 우에사카 스미레, 우치다 마아야, 스자키 아야

この空の下의 첫 본 멤버로의 연출. 작년 생각이 많이 나면서 눈물이 났다.


「いつかこの空の下 夢を掴むため」

「ずっと 前に向かって行くから」

「明日 出逢える笑顔 信じているから」

「もっと もっと 頑張れるように」

「あの星に願おう」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곡이다.


19. 心もよう - 전원

아마 오늘 곡중에 유일하게 원멤버가 아닌 곡이었던 걸로 기억. 원 멤버는 아니지만 연출이 참 좋았다.

메인무대와 2층에 모두가 서있는 연출에 

참 감동적인 곡이다.


20. 流れ星キセキ - 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다시 뉴제네의 나가레보시.

곡의 흐름이 굉장히 데레서드나 애니메이션과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21. M@GIC☆ - 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아오키 루리코, 이가라시 히로미, 우에사카 스미레, 우치다 마아야, 오오츠보 유카, 오오조라 나오미, 쿠로사와 토모요, 스자키 아야, 타카모리 나츠미, 마츠자키 레이, 야마모토 노조미


그리고 완전한 신데렐라 프로젝트로 부른 M@GIC.

개인적으로 가장 신나는 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웠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무대.


「ここでめぐり逢えた」

「ずっと大好きなキミに!」

「ここでめぐり逢えた」

「キミと共に!」


22. 夢色ハーモニー - 전원

아니 왜 벌써 엔딩곡이...하는 생각이 들었던 곡.

마지막에 출연진 모두가 모여서 카메라  소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애니메이션화된 화면이 나타나면서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를 잔뜩 높여주었다.


GOIN(BGM)

그렇게 따라부르라고 해도 안 부르던 사람들이 애니메이션 다이제스트와 함께 BGM이 깔리기 시작하자 GOIN을 모두 합창하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다이제스트가 화면 가득히 차면서 다들 신 애니메이션 발표를 기대하는 분위기였지만...

곡이 끝나고 나서, 타케우치가 등장해서 뜬금없게도 「Future Castle」을 발표하는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 건 나 뿐이었을까.

아니면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걸즈는 여기까지다~ 라는 의미였을까.


23. Yes! Party time!! - 전원

모두 개인의상에서 Across The Stars 의상으로 바꿔입고 시작.

데레VR의 신곡이고 고베에서 발표된 곡이었는데 정작 제대로 못 들어보고 와서 제대로 콜을 못 넣은게 조금 아쉬웠다.


24. SUPERLOVE☆ - 야마모토 노조미

하이파이데이즈에 수록된 리카의 신곡.

상당히 빠른 템포의 신곡이었다.


25. NUDIE★ - 요시무라 하루카

도키메키보다 좀더 갸루같아진 미카의 신곡. 역시 하이파이데이즈에 수록되어 있었다.

좀더 미카다운 곡이라는 느낌인 것 같다.


26. おかしな国のおかし屋さん - 오오츠보 유카, 우에사카 스미레(왕자역)

준죠미드나잇에 수록됐던 카나코의 신곡.

콜도 재미있는 곡이고 뮤지컬과 같은 연출이 좋았다.

유카칭이 나와서 레몬 타르트를 먹었는데 레몬 타르트는 유카칭이 직접 제빵을 배워 구운 것이라고.

그리고 왕자역으로 출연한 스밋페가 너무 멋졌다.


라이브 끝나고 나서 레몬타르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도 못 먹었다.


27. Sparkling Girl - 아오키 루리코

트와스카처럼 장관이 펼쳐지는 곡은 아니었지만 에어기타같은 리-나의 포인트는 살려가는 곡이었다.

리-나는 트와일라잇의 장관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극복하기가 힘들 듯한...


28. ニャンと☆スペクタクル - 타카모리 나츠미

솔직히 처음 들었을땐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건가 싶은 레벨의 빠른 곡이었는데 라이브에서 소화해내는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ニャ~にがニャンでもニャきごと言わニャい ニャンぴとたりとも変えられニャい!」를 전철에서 계속 연습했다고.

래퍼로 전직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나츠네...


29. ステップ! - 하라 사유리

미츠보시에 이은 미오의 두 번째 신곡

미츠보시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신나는 곡이다.


30. AnemoneStar - 후쿠하라 아야카

애니메이션에서 시부린이 추천한 아네모네의 노래라는 느낌.

후링의 가창력은 갈수록 좋아지는게 보인다.


31. はにかみdays - 오오하시 아야카

귀여운 핫시의 곡이다. 곡도 귀엽고 핫시도 귀엽고...


다들 소감에서는 신곡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몇몇은 의례적이기도 했지만...

어려웠다고 하니까 따라서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신곡들은 확실히 난이도가 예전같지 않다...

캐릭터성을 죽이고 성우의 한계를 시험하는 곡들이 아니었는지...


32. EVERMORE - 전원(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포함)

앵콜 전 마지막은 어제 나왔던 EVERMORE로.


앙코르로는 뷰잉 레볼루션에 아타퐁 추가되는 게 있었고

신작결정이라는 말과 함께 모두의 기대를 잠깐동안 엄청나게 끌어올렸다가 실망감을 안겨준 신데렐라 걸즈 극장 애니메이션화가...


33. GOIN'!!! - 전원

여기서부터는 데레서드 의상으로 해서 토롯코를 타고 뒤쪽에서 출발했다.

약간 힘빠진 느낌...이긴 했는데 곡이 신뢰와 안심의 GOIN'!!!이라...


34. 夕映えプレゼント - 전원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유우바에 프레젠토.


소감 이야기를 하는데 다들 시간에 쫒기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웠다. 하지만 역시 베테랑들답게 빠르게 끝내던. 라디오에서 이야기하자던 소라소라라거나... 소라소라는 실제로 데레파 니코나마에서 소감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확실히 회장보다는 감동이 다운되는 느낌. 회장의 그 마법같은 분위기에 빠져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게 참 좋은 것 같다.

나오보는 자신도 서드라이브까지는 전부 연습한 곡들이라 연습도 많이 했었고 전부 출 줄 아는데 나올 수 없어서 무대 뒤에서 모니터링 화면을 보며 같이 춤췄다는 말을 듣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많은 곡에 출연하지 못한게 조금 불쌍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나온 스밋페나 마레이의 소감을 듣는것도 좋았고, 처음으로 성사된 러브라이카나 로젠부르크 엥겔의 출연에 대한 소감을 듣는것도 즐거웠던 것 같다.


35. お願い!シンデレラ - 전원(하야미 사오리, 토야마 나오 포함)

토롯코에서 내려서 하야밍과 나오보를 불러낸 뒤 핫시가 마지막은 역시 이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서 

오네신이 시작. 너무 일찍 끝나버리는 바람에 꽤 아쉬웠다.


아얏페나 모욧치, 마이마이나 마츠에리의 개인곡이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쉽다. 신곡이 없어서 그럴법도 하긴 하지만...


종연시간이 9시 좀 넘어서였는데 네시간 라이브는 역시 짧다... 분명히 짧은 라이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짧다고 느끼게 되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실 이렇게 일찍 끝난건 소감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없다는 푸시를 받아 짧게짧게 이야기한 이유가 크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페이스 조절에 약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


이번 라이브에서 남는 아쉬움은 신작발표라면서 데레마스 앱의 신데렐라 극장 애니화라는 사기(?)를 쳤다는 점 정도. 남코와 사이게와 여러 문제들이 엮여서 극장판이나 2기가 불발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조속히 차기작을 기대해 본다.


여러모로 신데렐라 걸즈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라거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라이브였던 것 같다.

다만 이번 라이브에서 신데렐라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줘버린 탓에 내년 라이브는 아무래도 투어가 아닐까 하는 무시무시한 상상이 드는 것은 나 뿐일까.

  1. OCEANS 2017.03.20 23:31 신고

    으으... 작년 가을부터 계속 도쿄에 있는중인데, 왜 4th 안갔는지 후회되네요 ㅠㅠ 피켓을 들어서라도 갔어야 했는데...
    5th 때는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루스티 2017.04.07 08:34 신고

      아쉽네요 ㅠㅠ 5th는 꼭 가실 수 있기를...(저도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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