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4thLIVE TriCastle Story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4thLIVE TriCastle Story - Brand New Castle 후기


먼저 발표가 나자마자 준비했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는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



회장에서 도보 1분거리... 사실상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아니었을까.



다만 데레서드에 비해 자리의 위치가 400레벨이라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400레벨 최전열 수준이라 괜찮았다.

서드는 한명한명을 정말 가까이서 봤다면 포스는 전체적 연출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는 느낌.

별로 쓰진 않았지만 토롯코도 나오는것부터 전부 잘 보이는 자리였다.

데레서드에 비해 메인무대의 성이 커지고 중앙무대는 정말 작아졌다. 서드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포스는 아예 서드 중간무대 수준...


스밋페를 가까이 못 보긴 했지만 올해 하이파이브도 했으니까 별로 아쉽지 않아...


이번에도 개연 전에 펜라이트랑 울오 봉투 까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좀 더 가져갈껄 하는 아쉬움은 항상 남는다. 70개 들고갔는데...

개연 전에 휴식 없는 조금 긴 라이브가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환호했다.


출연

아이하라 코토미, 아오키 시키, 이이다 유코, 이마이 아사카, 오우사키 치요, 카네코 마유미, 카네코 유우키, 키무라 쥬리, 사토 아미나, 시모지 시노, 스즈키 에리, 타카노 아사미, 타치바나 리카, 타네자키 아츠미, 치스가 하루카, 나가시마 미나, 하라 유코, 하루세 나츠미, 마키노 유이, 무라나카 토모, 모리노 마코, 야마시타 나나미, 루 팅, 와키 아즈미

스페셜 게스트: 타케타츠 아야나, 쿠노 미사키


세트리스트

(여러명이 부른 개인곡에서 원래 멤버는 굵게 표시)


1. BEYOND THE STARLIGHT - 전원

처음 시작이 이 노래일줄은 몰랐기 때문에 조금 놀랐다. 그리고 모두가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있어서 또 놀랐다.

설마 데레스테 MV에서 뛰어나가는 부분을 재현한건가 싶기도 하고.

고베 전까지만 해도 전통적으로 신데렐라 라이브는 오네신으로 시작했고 고베 공연은 세트리스트도 안 봤으니 의외였다.

릿카사마의 개인의상이 기모노풍 드레스인걸 발견해서 너무 기쁘던.


2. Snow Wings - 전원

아주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로 나나밍에 주목하기 시작했던 곡인데...

조금 일찍 나와서 의외였지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후 일부 멤버 개인소개.


3. Flip Flop - 카네코 유우키, 스즈키 에리, 모리노 마코, 야마시타 나나미, 와키 아즈미

BD 수록곡 중 하나다. 아이코의 곡이라도 라이브는 역시 패션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하는 시작.

이번에 봄바-는 안 나왔으니...


4. 恋のHamburg♪ - 타네자키 아츠미

아나타니타니- 부분이 화제가 됐던 그 곡.

아마 첫 피로일 것이다. 첫 피로인데도 꽤 안정감이 있었다는 느낌.


5. 青の一番星 - 타치바나 리카, 루 팅

아오노 이치방보시. 곡 자체가 꽤 고음을 쓰는 어려운 곡이다보니 부르기가 쉽지 않은듯.

그래도 작년엔 많이 불안불안했는데 둘이 부른것도 있고 많이 연습한것도 있는지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

슈사에 연출도 단연 좋았고... 뒤에 토크에서도 쿄토 출신 둘이 불러서 좋았다는 반응. 기쁘다.


6. 共鳴世界の存在論 - 아오키 시키

의상만큼은 정말 최고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공명세계의 존재론...

아오키 시키 역의 니노미야 아스카를 봤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의상이었다.

카메라 연출과 영상효과도 잘 나왔고 비주얼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무대였다. 마지막의 「さぁ、行こうか」 까지.

다만 성우가 무대를 처음 서는데다 대형무대라 그런지 긴장해서 불안정한 부분이 있긴 했었는데 아스카다워서 좋았다.

앞으로 성장이 더 기대되는 부분.


7. き・ま・ぐ・れ☆Cafe au lait! - 스즈키 에리, 타카노 아사미, 타네자키 아츠미

작년에도 그랬지만 역시 후레쨩 정신없는 무대...

이번엔 빵은 안 먹었지만 아쥬쥬의 사나에 경찰과 쫒기는 아키의 추격전이 인상적.

솔직히 반이상은 둘이 무대 휘젓고 다니는거에 정신이 팔려있었던 것 같다...


8. エヴリデイドリーム - 시모지 시노, 마키노 유이, 나가시마 미나

라이브로는 처음 듣는 에브리데이드림.

마유의 무거운 사랑을 느끼게 만드는 곡이다.

마키농도 경력이 꽤 있는 편이라 신뢰와 안심의 무대를 선보였다.


9. Bloody Festa - 오우사키 치요

쵸코땅이 너무 귀여웠던 곡이다.

처음부터 쭉 레드 사이륨이었어서 사이륨 패턴은 약간 의아했는데 미리 언질이 있었던가...?

이번에도 망토차림으로 등장했는데 굉장히 좋았다.

이게 순정미드나잇 싱글 수록곡인데 가기 전에 많이 들어보지 않고 간게 정말 아쉬웠다.


10. お散歩カメラ - 이마이 아사카, 카네코 유우키, 하루세 나츠미

산보 카메라, 아이코의 차분한 곡. 마치 유치원 선생님이 된 아이코가 아이들을 인도하는 그런 느낌의 연출이었다.


11. lilac time - 키무라 쥬리

첫 무대인 라일락 타임. 유미답게 차분한 곡이다. 패션은 이 둘 빼고는...


12. 明日また会えるよね - 아이하라 코토미, 카네코 마유미, 시모지 시노, 타카노 아사미, 타치바나 리카, 타네자키 아츠미, 마키노 유이

아시타마타 아에루요네. 쥬얼리즈 3탄곡들은 (이전같지 않게) 다들 너무 좋다...

가사에도 있는 「明日また会えるよね」 부분이 참 좋다.

내일도, 다음 라이브에도 만날 수 있기를


13. Radio Happy - 야마시타 나나미

나나밍!

곡도 좋고 그걸 귀엽게 소화해내는 나나밍도 너무 귀여웠다.

중앙무대에서 나오는 바람에 조금 멀리보이던게 아쉬웠지만 귀여웠으니 괜찮아.

그리고 와그라이브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


14. 気持ちいいよね 一等賞! - 모리노 마코

이번에도 못코맛코의 홈런과 함께 시작하는 일등상.

신나고 재미있는 콜이 좋은 곡이다.

콜로 가장 盛り上がり했던 곡이었던 것 같다.

P!A!SSI!O!N! パッション!

H!O!MER!U!N! ホームラン!


15. Can't Stop!! - 와키 아즈미

콜하느라 기력이 빠져나가는~

왓쇼이~왓쇼이~

이번 여행에서 뭔가 경찰관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없었으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콜할 수 있었을텐데


16. きみにいっぱい☆ - 카네코 유우키, 키무라 쥬리, 스즈키 에리, 하라 유코, 하루세 나츠미, 모리노 마코, 야마시타 나나미, 와키 아즈미

역시 쥬얼리즈 3은 명반뿐이다...

키미니잇빠이가 그렇게 콜을 심하게 하는 곡은 아니지만, 패션 4연곡이 나오는 순간 10주년 2일차의 기시감이 느껴진건 나뿐이었을까.

어쨌든 회장에 가득히 켜진 울오는 정말 아름다웠다.

이번 자리가 무대도 잘 보이지만 회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였어서 회장분위기를 계속 볼 수 있던게 너무 좋았다.

출연진이야 BD로 다시 볼 수 있지만 회장의 UO물결은 회장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17. 恋色エナジー - 시모지 시노

코이이로 에너지도 첫 무대. 혼자였지만 나쁘지 않았다.


18. 花簪 HANAKANZASHI - 타치바나 리카, 타네자키 아츠미, 마키노 유이

조금 미안한게 있는데 릿카사마만 보느라 타네쨩이랑 마키농이 나온줄 전혀 몰랐다...

기모노풍 드레스의 릿카사마가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사에보다 릿카사마가 더 좋은 것 같다.

데레서드때 가을이 나오지 않아서 못 했던 봄-여름-가을-겨울 사이륨 색 바꾸기도 훌륭하게 성공했고 완벽히 만족했다.

가을에 울오 터트린 것까지 완벽하게 해냈으니 더이상 바랄 게 없을 것 같다.

그러니까 사이게는 빨리 사에에게 다음 곡을...


릿카사마 이야기를 조금 하면, 신데렐라 라이브만 보면 1일차에서 가장 고참이구나-하는 게 느껴지는게 좋았다.

2년전만 해도 제일 신인에 가까웠는데 이제는 든든함이 느껴진다.


19. 秘密のトワレ - 아이하라 코토미

비밀의 트와레... 작년에 CM8탄에서 유일하게 불참한 멤버라 반가웠다.

코토밍도 첫 무대라 좀 불안하긴 했는데 나아지겠지


20. 咲いてJewel - 아오키 시키, 이이다 유코, 오우사키 치요, 사토 아미나, 치스가 하루카, 나가시마 미나, 무라나카 토모, 루 팅

명곡의 연속 쥬얼리즈 3 앨범.

아이마스 앨범 판매량 1위에 빛나는 신데렐라 쿨 쥬얼리즈3 메인곡...

정말 너무 좋다 이걸 들을 수 있다는건 행운이다


21. ミラクルテレパシー - 스즈키 에리, 야마시타 나나미, 와키 아즈미

미라클 텔레파시. 언제나 M@GIC과 함께하는 신나는 곡이다.

이번에도 곡 중간에 주작을 통해 슬롯머신에서 잭팟을 터트린 호리 유코(16)

마지막에 작년처럼 소환술을 쓰길래 작년에 안즈를 불러낸데 이어 올해는 누구를 불러낼까 조금 기대하고 있었는데

음? 음?


22. - To my darling… - 타케타츠 아야나

전주가 나오는 시점에서 '엥 이게 무슨 곡이었지'라는 생각과 '아 이게 오늘 나오는 곡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생각을 못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무슨곡이었는지 생각해내려고 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적어도 앞으로 5년은 못 볼줄 알았던 무대, 사치코의 To my darling…

지금까지 어떤 신데렐라 라디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얏치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코시미즈 사치코 역의 타케타츠 아야나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땐 정말 감격했다.

아얏치가 바쁘기도 하고 몸값도 몸값인데다가 곡의 안무들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걸 보면서 사실상 라이브에서 보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얏치를 불러올 정도면 사이게임즈 스페셜 서포터 인정합니다.


라이브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곡의 도입부만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


23. Near to You - 전원(타케타츠 아야나 포함)


바로 이어지는 Near to You... 엄청나게 고양된 상태에서 최고의 곡... 행복했다.

가사도 정말 좋고 멤버도 너무 좋고 정말 행복했다.


이후 토크에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아얏치가 환영해줘서 고맙다고, 자기 이름 계속 불러줘서 놀랐다고 하는게 참 좋았다.

빨리 블루레이 보고 싶다.


24. Absolute NIne - 아이하라 코토미, 키무라 쥬리, 하라 유코, 루 팅


이부분부터는 잠깐 크로네적으로 진행.

카에데와 신데렐라 프로젝트를 제외한(의미가 있는걸까) 오리지널 멤버의 아부나인.


25. Hotel Moonside - 아오키 시키, 이이다 유코, 치스가 하루카

작년에도 좋았지만 더 좋아진 듯 하다.

이번에도 댄서들의 훌륭한 댄스가 선보여졌고 성우 셋의 안무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좋았다.

무대를 중심으로 쏘여지는 레이저쇼가 장관.


26. in fact - 사토 아미나

작년처럼 중앙무대에서 부른 in fact

작년엔 정말 갸냘프고 여린 모습이었는데 올해는 감정이 실린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참 좋아졌다.

데레파 이벤트에서 물만난것같이 놀더니 일문이 다 된듯.


ありすって呼んでもいいです!


아리스쟝...


27. あいくるしい - 타치바나 리카, 마키노 유이

원곡 버전의 아이쿠루시이. 작년에 못 들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아쉬움을 푼 것 같다. (물론 유킹코의 아이쿠루시이도 좋았지만)

둘의 화음과 회장의 사이륨 물결이 참 아름다웠다.


28. 生存本能ヴァルキュリア - 이마이 아사카, 카네코 마유미, 카네코 유우키, 키무라 쥬리, 사토 아미나, 치스가 하루카, 나가시마 미나, 하라 유코, 하루세 나츠미, 무라나카 토모

이키노코레!

아얏페와 M.A.O를 뺀 원 멤버로 나올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

좋아하는 곡인데 내년 라이브에서는 원멤버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29. Lunatic Show - 오우사키 치요, 카네코 마유미, 무라나카 토모

루나틱 쇼. 작년에 삿츤이 있을때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잠시 지나가긴 했는데 이건 이것대로 좋았다.

역시 한번에 다 풀면 재미없기도 하고...

쵸코땅의 존재감이 오늘처럼 크게 느껴진 라이브도 드물듯.

어쨌든 쵸코땅은 귀엽습니다 진리입니다


30. Tulip - 아이하라 코토미, 이이다 유코, 타카노 아사미, 루 팅

튤립! 응모권이 없는 아이마스 싱글 중엔 가장 많이 팔린 싱글답게 좋은 멤버에 좋은 곡이다.

LIPPS는 나중에 토크쇼라도 하면 재밌을듯.

사실 여기서 시크릿 게스트로 루루컁도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했는데 결국 안 나왔다고.

그래도 좋은 무대였다.


31. 純情Midnight伝説 - 카네코 마유미, 치스가 하루카, 하라 유코, 무라나카 토모

炎陣의 순정미드나잇전설. 다들 정말 열심히 콜 넣더라.

라이브에서 참 좋은 곡인 것 같다.


32. ハイファイ☆デイズ - 이마이 아사카, 하루세 나츠미, 쿠노 미사키

하이페도데이즈.

나올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멤버가 부족해서 발큐리아처럼 부르려나 했는데 쿠노 미사키가 스페셜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다들 어린아이들을 좋아하는지 콜도 정말 우렁찼는데 준죠미드나잇과 더불어 가장 고막이 떨렸던 곡이었던 것 같다.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인데 왜 가장 많이 팔렸는지는 묻지 맙시다...

아니 근데 하이파이데이즈 10만장 팔리는걸 보고도 가변식인 회장을 1만8천으로 fix한 관계자들은 정말


33. みんなのきもち - 쿠노 미사키

회장의 1만8천명이 유치원생이 되어 와~와와와~ 윾끼끼노끼를 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혼돈의 카오스...

서포터로 다른 성우들이 올라와서 다함께 윾끼끼노끼를 하는데 어... 아미나쟈응이 멧챠 귀여웠다.


34. GOIN'!!! - 전원(타케타츠 아야나, 쿠노 미사키 포함)

앵콜 전 마지막 곡. M@GIC과 더불어 데레마스의 끝판왕급 곡이다.

마지막 곡이라길래(물론 앵콜이 있겠지만) 조금 아쉬웠던 부분.

영화관 뷰잉을 4시간 30분짜리로 잡아서 예상은 했지만 조금 많이 아쉬웠다.

아이마스 라이브가 5시간이라는 편견이 묘하게 있어서...


앵콜 중에는 악마 치히로가 나와서 정보발표가 있었다.

아리스, 모모카, 미리아의 좌천 스토리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의 신연재와 로손 콜라보 기획, 게임 내 이벤트, Take me☆Take you 발매정보가 공개되었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연재는 이쪽 > https://cycomi.com/title.php?title_id=46


35. EVERMORE - 전원

5주년 기념 신곡...이지만 다들 2절부터는 콜 잘 하는거 보고 역시 프로듀서들 하는 생각이...

좋기는 한데 도입부 부분이랑 전체적인 곡 분위기가 좀 달라서 미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앨범 나와서 들어보고 평가할 수 있을 듯.


36. お願い!シンデレラ - 전원(타케타츠 아야나, 쿠노 미사키 포함)

마지막 곡은 역시 오네신이라는 느낌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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