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20161013 Kanto

데레포스 여행 - 8. 라이브 우치아게

루스티 2016. 11. 12. 18:01


라이브가 끝나면 역시 우치아게를.

조금 늦기는 했지만 미리 예약해둬서 좋은 음식과 술을 마실 수 있었다.



소금간된 에다마메도 맛있었고



각종 꼬치들과



닭고기 샐러드.



콘 포테토 사라다.

매우 좋아하는 것이다.



파프리카에 치즈를 올려서...

겨자를 너무 많이 바르는 바람에 너무 매워서 무슨맛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간 꼬치...



계란 반숙도 좋았고



좋은 음식 좋은 술 좋은 사람...

라이브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



아리스쟝의 딸기 팬케이크로 마무리.



이렇게 라이브 1일차가 끝.

아무리 강조해도 좋은 것은 호텔은 회장 근처에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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