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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 안으로 들어와서, 원래는 남쪽으로 가서 행각을 하려고 했지만 바로 센다이로 간다.

야마비코・츠바사는 후쿠시마역에서 분리하여 한 대는 센다이 방향으로, 한 대는 야마가타로 향하는데, 분리작업을 구경하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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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비코를 타고 센다이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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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출구로 나와서, 행각을 하러 간다. 목적지는 서드 플래닛 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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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을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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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를 하나 사들고 다시 역으로 돌아와서 모리오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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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계로 운행되고 있는 하야부사.

센다이에서 모리오카까지는 대부분이 무정차 운행한다.

여담으로, E6계와 병결운행하지 않고 운행되는 중. E6계는 아키타방면으로 병결되어 운행되기 때문에 모리오카 방면일 경우 E6계가 선두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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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계의 최고 속력은 320km/h인데, GPS로는 325km/h까지도 찍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가장 빠른 신칸센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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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을 타고 여행하면 시시각각으로 하늘이 변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신칸센 여행의 장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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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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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타고있으니 모리오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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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은 가속력이 좋아 플랫폼에서부터 상당히 빠르게 가속하여 역을 빠져나간다. 부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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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빠져나와서 하늘을 보니 정말 환상적인 광경이...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일단 행각을 하고 밥을 먹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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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역은 이와테 은하철도의 시발역이기도 하다. 

원래는 JR히가시니혼의 구간이었으나, 도호쿠 신칸센의 하치노헤까지의 개통과 함께 노선이 이와테현으로 이관되었고, 그 구간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참고로 하치노헤에서 아오모리까지는 하치노헤부터 신아오모리까지의 신칸센 연장 개통으로 인해 아오이모리철도로 이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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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기 위해 도착한 곳은 뿅뿅샤(ぴょんぴょん舎)라는 곳이다. 모리오카 냉면을 하는 곳인데, 역 앞에 지점이 있다. 한국식 냉면을 베이스로 한 곳으로, 위키백과에 따르면

1954년 재일동포 1세인 양용철(楊龍哲, 일본명: 아오키 데루토(青木輝人))이 고향인 함흥의 냉면을 모태로 하여 모리오카에 냉면집 《식도원》을 연 것이 시초이다. 매운 맛을 좋아했던 양용철은 한국식으로 깍두기를 듬뿍 넣어서 판매하였지만, 매운 맛에 익숙하지 않던 일본인들에게 판매 초기에는 외면 당하기도 하였다. 식도원의 냉면이 인기를 끌자 다른 재일동포들도 《삼천리》, 《명월관》 등을 열었고, 현재도 많은 냉면집이 모리오카 시에서 성업 중이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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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에 수박이 올라가는 비주얼인데 약간 칼칼한 맛이랄까, 맵기는 하지만 한국의 그 매움과는 다르다.

신기한 맛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는 맛이다. 면도 한국의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 면이라, 약간 밀면의 느낌도 난다. 

베이스는 함흥냉면일텐데, 부산의 밀면이 생각나는 맛이다.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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