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hange Student

牛の家

루스티 2016. 5. 8. 00:01



교환학생이 거의 끝나갈 때 쯤 해서 처음 먹으러 갔던 곳.


다른건 몰라도 비주얼이 정말 좋았다.


맛도 괜찮았고.


뜨거운 철판에 구워지고 있는 상태로 서빙된다.


여기가 데레서머 오사카에서 갔던 거기 체인이었나 싶기도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牛の家라는 곳인데 체인인 것 같고 1000엔정도의 가격에 여러가지 소고기 부위의 요리를 판매한다.



밥도 괜찮고 미소시루도 좋았다.



밥이 아주 잘 된 편은 아니지만 만족할 수 있는 정도였고



이런 비주얼의 고기집...이다.


아자미노역에 있어서 보통 관광객들은 찾아올 일이 없겠지만... 체인이 보이면 먹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이케부쿠로에도 하나 있는 것 같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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