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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를 먹고 시나노마치에서 츄오선을 타고 킨시쵸에서 소부쾌속으로 갈아탔...는데 알고보니 매우 쓸데없는 짓이었다.


쉑쉑버거 후기는 이쪽 - http://lus-ty.com/347


다음 쾌속이 10분뒤라 결국 끝까지 추월도 못하고...


뭐 스카이트리 사진 찍은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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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시쵸에서 멍하게 있으면서 E217계 회송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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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마스샵이 마쿠하리역에 있는걸로 착각해서 ㅡㅡ


마쿠하리역으로 왔는데 없었다 ㅡㅡ


그래서 카이힌마쿠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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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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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니까 라이브회장앞임ㅋㅋ 개꿀ㅋㅋ


참고로 여긴 카이힌마쿠하리역에서도 꽤 걸어야 하는 곳이라... 170엔 내고 편안하게 왔다고 생각하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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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넨도로이드 박스들과 넨도로이드형의 미쿠가 있었던 부스. 다만 이쪽은 이벤트홀이 아닌 1~8관쪽에 있었다.


따로 산 굿즈는 없고, Nendoroid 10th Anniversary Live 특제 외출 파우치를 증정받았다. 팜플렛이 있었으면 샀을텐데 없어서 조금 아쉬웠던.


익숙한 아티스트들, 특히 아이마스 성우들이 잔뜩 나오는 라이브여서 보는 내내 즐거웠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May’n

나에게는 마크로스F의 라이온이나 엑셀월드의 엔딩이었던 Chase the world로 익숙하다. 라이브에서 자신의 넨도로이드를 보여주는 코너에서 꽤 많은 넨도로이드와 피규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사실 자신의 넨도로이드도 있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어쨌든 회장한정으로 메이엔 넨도로이드도 팔았는데 갔을땐 이미 매진되고 없어서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무대매너도 좋았고 가창력도 좋았고 오랜 관록이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생각.


01: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

마크로스F 삽입곡. 많이 들어본 곡은 아닌데 콜은 알고간게 다행이었던 곡이다. 첫곡부터 꽤 달아올랐던...


02:ヤマイダレdarlin’

아쿠에리온 로고스 삽입곡. 이쪽은 모르고 간 곡이었는데 따라갈만 했었다. 모르는 곡이라서 더 객관적으로 본건진 모르겠지만 메이엔 가창력이 확실히 좋다는걸 느낌.


03:もしも君が願うのなら

전장의 발큐리아 삽입곡. 이건 딱 한번 들어본듯... 원곡보다 라이브가 나았을정도였으니 대단했던것같다. 가창력에 감탄했던 곡.


04:ユニバーサル・バニー

유니버셜 버니. 극장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 거짓된 가희 ~ 수록곡이다. 마크로스 삽입곡이 두 곡이 나왔는데...

사실 라이온을 듣고싶었는데 여기에서 라이온은 오늘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다음에 기회되면 메이엔 라이브도 가봐야 할 듯.


05:Chase the world

엑셀월드 엔딩으로 유명한 곡. 이건 뭐 정말 많이 들었지만 라이브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라이브가 더 좋은 가수에 메이엔을 꼽을수밖에 없는것...


Prizmmy☆,Prism☆Box

얘넨 진짜 처음 들어보는 애들이었는데, 프리파라쪽과 관계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근데 얘네가 제일 이득본거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클럽같은 느낌에 Prism☆Box의 어린애들이 등장하는 조합으로 뭔가 충격적이었다.


06:I Just Wanna Be With You ~仮想と真実の狭間で~

박수치는게 인상적이었던 곡. 전체적으로 처음듣는 곡들인데 그냥 적당히 따라갈만 했던 것 같다.


07:LOVE TROOPER

그냥 약간 멍때리면서 듣고있었던 곡..


08:キラキランウェイ

Prism☆Box의 곡인데, 아마 Prism☆Box가 Prizmmy☆의 어린애들 버전이었던 것일것이다...

뭔가 분위기가 충격적이었던...


09:Jumpin’! Dancin’!

굉장히 신났던 곡. 분위기도 이때쯤엔 좋았고 그냥 잘 즐겼던 것 같다.


七森中☆ごらく部

나나모리중☆오락부. 유루유리의 성우 유닛인데, 데레 멤버중에는 츠다랑 유카칭이 속해있다.

유루유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으로 처음 알았는데, 데레마스 라이브 다니면서 노래같은건 듣게 됐던 케이스인듯.


10:ちょちょちょ!ゆるゆり☆かぷりっちょ!!!

유루유리 3기 유루유리 산☆하이의 오프닝곡.

유루유리 유루유리 유루유리 후의 산☆하이! 의 콜이 꽤 즐거운 곡이었다.


11:いぇす!ゆゆゆ☆ゆるゆり♪♪

2기 오프닝 싱글. 가장 생소한쪽... 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완전히 모르는 곡은 아니었고 그냥 몇번 듣고간 수준.


12:ゆりゆららららゆるゆり大事件

통칭 유루유리 대사건... 인데 이건 정말 유명한 곡이고 즐거운 곡이라서 즐겁게 봤다.

아이마스 커버도 있는 곡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이마스 버전을 더 좋아한다.


뭔가 유일하게 세곡만 부르고 들어가서 아쉽긴 했는데 사실 더 부르려고 해도 곡이 없을듯...


Trident

트라이던트... 2016년 4월 해산 라이브를 할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성우 유닛으로, 누-와 마이마이, 히비쿠의 조합으로 절반이상 아이마스의 마수가 뻗쳐있는 그룹...

처음 본건 자위대 관함식 미니라이브에서였는데, 처음 듣는데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건 이쪽에...> http://blog.novatatis.com/272

누-랑 마이마이랑 히비쿠 조합도 좋고 노래도 좋아서 앞으로 더 갈 줄 알았는데 아르페지오 극장판 끝나고 나서 해체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서 참 아쉬운 그룹.

그래도 앞으로 두명은 계속 보겠지만...


13:Blue Snow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DC-의 오프닝 테마. 조용하면서도 꽤 감동적인 곡이다. 저번엔 못 들었으니까 라이브로 처음 듣는 곡.

해산을 앞두고 있어서 가사의 의미가 더 다가오던.


14:Blue Sky

첫 정규앨범에 있던 곡이다. YOU! YOU! 외치는 콜이 재밌는...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처음 라이브를 가서 들었던 곡이니 각별한 마음도 있고...


15:Blue Destiny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Cadenza-의 오프닝. 보면 알겠지만 곡들 이름이 전부 Blue로 시작...

세곡 전부 쿨곡같은 느낌. 조용하게 강하다


16:ブルー・フィールド〜Finale〜

블루 필드~피날레~. 블루 필드는 애니메이션의 엔딩 테마였던 곡이다.

이곡도 역시 위 곡들이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콜이 있어서 좀 더 좋은 느낌이랄까...


Wake Up, Girls!

WUG는 애니메이션은 작화때문에 보다말았지만 노래만큼은 참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그룹.


17:7 Girls War

18:少女交響曲

19:Beyond the Bottom

20:ハレ晴れユカイ

21:タチアガレ!


ミルキィホームズ

밀키홈즈도 처음보는데 여기서 미모링이랑 소라마루를 처음 보게 되었다...


미모링 이쁘더라


22:正解はひとつ!じゃない!!

23:ミルミルUP↑

24:冒険☆ミルキィロード!

25:激情!ミルキィ大作戦

26:雨上がりのミライ


アイドルマスターシンデレラガールズ

Triad Primus

27:Trancing Pulse

완전한 TP에 의한 완전한 TP...

비록 같은 회장은 아니지만, 데레서드에서 카렌에게도 이 광경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마츠에리의 바람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좋았다.

도입부듣고 소름이 쫙 돋아서 역시 TP다 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데레서드에서 일부 사람들이 콜을 넣긴 했는데 그때 이후에 트위터에서 TP는 콜이 없는게 낫다는 얘기가 돌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콜넣는 사람 거의 없이 대부분 감상모드.


28:2nd SIDE

그리고 의외로 각자의 솔로곡을 불렀다. 먼저 마츠에리의 세컨드 사이드.

갓배팍니뮤께서 쓰신 곡이다.

마츠에리가 이건 데레라이브가 아닌데 니지이로(虹色橋を掛けるから,무지갯빛 다리를 걸 테니까)에서 무지개빛 사이륨이 올라올까? 라고 생각했었다는데 다들 사이륨을 잔뜩 꺼내줘서 고마웠다고...


29:Never say never

데레서드에서 듣고 또 듣는 네버세이 네버... 역시 반이상은 프로듀서였기 때문에 후-링 콜도 잘 나오고...

후링도 마츠에리와 같은 이유로 과연 후-링 콜이 잘 나올까 생각했는데 잘 나와서 고마웠다고.

후링은 갈수록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다... 좋은 일이지.


30:薄荷 -ハッカ-

라이브로는 처음듣는 박하... 

데레세컨 이후로 아이마스 무대에 처음 서는 마이마이인데 좋은 목소리였다.


31:Star!!

1기 오프닝이자 새로운 데레마스의 상징곡이랄까.

사실 できたて를 부를줄 알았는데 약간은 의외로 Star!! 이 나와서... 


여담으로 뭔가 트라이던트에서는 누>>>>마이마이인데

TP에서는 마이마이>>>>나머지...같은 느낌...


그리고 앵콜. 보통 원맨라이브가 아닌 경우 앵콜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앵콜을 해 줘서 고마웠다.

나머지는 먼저 퇴장하고, WUG, 밀키홈즈, 트라이던트, TP 네 그룹만 남아서 앵콜.


アンコールスペシャルメドレー

32:極上スマイル

먼저 WUG의 극상 스마일. WUG 애니 8화 삽입곡이었다고 한다.


33:ミルキィ A GO GO

다음으로 밀키홈즈 앵콜. 엔딩에 어울리는 곡이었던 것 같다.


34:ブルー・フィールド

Trident의 블루 필드. 이게 엔딩곡으로 쓰였던 원곡이다.

사실 거의 차이가 없어서 들을땐 뭐가 블루필드고 뭐가 파이널인지 몰랐지만...


35:お願い!シンデレラ

3인의 오네신. 마이마이가 옷갈아입을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불렀는데 트라이던트에서도 어자피 파란색 치마라서...
역시 데레라이브 마지막은 오네신이지(끄덕끄덕)
사실 사람들중 반이상은 프로듀서인 것 같고 1/3은 데레서드 티셔츠여서 데레서드 3일차라고 불러도 (게다가 장소도 마쿠하리로 같으니까) 손색이 없을 정도의 군중동원력이었다.

아이마스 성우가 그렇게 많았는데 콜라보 곡이 없었다는건 조금 아쉽지만... 즐거웠다.


Canon | Canon EOS 6D | 1/60sec | F/5.6 | ISO-1000 | 2016:02:06 23:04:55


그리고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언제나 그렇듯, 울오맥주.


P.S. 와그랑 밀키홈즈 빼고는 2월에 다 써놨었는데 계속 미뤄지는거같아서 일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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