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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를 배송시켰는데 멍청하게 주소를 제대로 안 써서 제 날짜에 못 받게 되는 바람에 급하게 아사쿠사바시에 가서 극 울오 25개들이 한 팩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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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키하바라에 와서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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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관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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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관에서의 리스아니 라이브!


무도관은 처음 와보는데, 뭐랄까 위로 솟았다는 말이 맞았다고 생각한다. 객석이 상당히 가팔라서 무서울 정도였고


각 층의 맨 앞줄의 받침대가 낮았기 때문에 맨 앞줄은 서서 응원하는게 금지될 정도.


그래서 제가 하루종일 앉아서 콜을 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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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도착하니 이미 티셔츠는 전부 매진된 상태였고, 팜플렛만 한 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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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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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꽤 앞이어서 좋았다.

리스아니에서 주목했던 건 역시 하야밍과 아이마스니까 그 부분을 위주로 후기를 쓸 것 같다.

1. 치하라 미노리.

ZONE//ALONE - TERMINATED - Paradise Lost - 境界の彼方 - 恋 - Freedom Dreamer의 순서. 그냥 한번씩 들어봤다 정도의 곡이고 신나는 곡들이라 괜찮게 즐겼던 것 같다. 잘 모르는데도 조금 달아올랐을 정도로 좋은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를 보여준듯. 사실 치하라 미노리는 레온 성우로만 알고 있었긴 한데... 무지가 드러나는군요.


2. 와케시마 카논

RIGHT LIGHT RISE - ツキナミ - world's end, girl's rondo - Love your enemies - killy killy JOKER 본인이 첼리스트라고 하는데 라이브에서 첼로를 연주하면서 라이브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3. 하야미 사오리

その声が地図になる - Installation - ブルーアワーに祈りを의 세트리스트. 사실 엑스트라 아티스트인데 아이마스 다음으로 앨범을 듣고간 아티스트가 아닌가 싶다. 곡 사이에 부도칸--- 으로 단숨에 휘어잡은게 생각난다. 세컨드 싱글곡 하나를 불렀는데 처음 피로라고... 이런거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았다. 회장은 파란색 사이륨이었는데 토크파트에서 「블루아워에 기도를」 때문에 파란색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다들 초록색 사이륨 꺼내더라... @재들...

앨범발매랑 라이브 투어 공지를 했는데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전체적으로 좋았던 무대라고 생각한다. 부도칸! 해보고싶었다는 거 귀여웠음. 


4. 스피어

vivid brilliant door! - Now loading...SKY!! - DREAMS, Count down! - REALOVE:REALIFE - MOON SIGNAL - Non stop road 의 순서. 사실 한명 빼고는 전부 케이온 성우들이니까, 어떻게든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모르겠었음... 곡들이 참 좋긴 했는데 곡을 몰라서 조금 힘들었다.


5. fhána

虹を編めたら - コメットルシファー 〜The Seed and the Sower〜 - divine intervention - 星屑のインターリュード - Outside of Melancholy ~憂鬱の向こう側~의 순서. 사실 이쪽도 모르는 밴드였는데 괜찮은 곡이 많았다. 여자 보컬 목소리가 참 좋았는데...


6. 아오이 에일

シリウス - シューゲイザー - AURORA - アクセンティア - ラピスラズリ - IGNITE. 이그나이트로 처음 알게 된 아티스트인데 몇번 찾아서 들어본적이 있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뭔가 그 시원시원함이 좋은 것 같다는 느낌. 그리고 마지막의 이그나이트로 조금 달아오른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대망의 아이돌마스터. 10주년 이후로 처음인 THREE STARS의 무대.

리스아니로서도 처음. 아이마스의 세트리스트는 아래처럼 6곡이었다.


ⓒナタリー


오늘의 출연진.

765PRO ALLSTARS+ : 中村繪里子, 浅倉杏美, 沼倉愛美

CINDERELLA GIRLS :大橋彩香, 福原綾香, 原紗友里

MILLIONSTARS :山崎はるか, Machico, 麻倉もも


세트리스트

THE IDOLM@STER (THREE STARS)

自分REST@RT(765ALLSTARS)

GOIN'!!!(シンデレラガールズ)

Dreaming(765 THEATER)

お願い!シンデレラ!(THREE STARS)

THANK YOU! (THREE STARS)


765프로는 10주년 의상, 데레마스는 데레서드 의상을, 밀리마스는 10주년 의상으로 출연했다.


1. THE IDOLM@STER (THREE STARS)

쟈 아이마스... 언제나의 765 올스타즈의 처음을 장식하는 곡이다.

이 곡이 없이 시작한 정규 라이브가 있었던가...싶을 정도로 사실상 아이마스 그 자체라는 느낌.

10주년 1일차도 이 곡으로 시작했었고. 참 각별한 곡이 아닌가 싶다.


2. 自分REST@RT (765 ALLSTARS)

11주년은 아이마스에게도 새로운 출발이 되는 해이다.

1월 31일부로 아이마스 총괄 디렉터였던 디레1이 퇴사하기도 했고...

(자세한 건 「アイドルマスター」を応援していただいている皆様へ http://idolmaster.jp/blog/?p=18334 를 참조)

이 곡은 애니마스에서부터 참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곡인데

이 곡으로 아이돌마스터라는 작품을 사랑하게 되기도 했을 뿐더러

라이브에서 그 온 회장이 주황빛으로 타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라서 참 좋아하는 곡이다.

역시 이번에도 무도관이 주황빛으로 타들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었는게 너무 아름다웠다.

또 지분리는 콜도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어서, 상당히 많은 종류의 콜이 한 곡에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기도 한 곡이다.


3. GOIN'!!! (シンデレラガールズ)

765 올스타즈가

GOIN GOIN 止まらない GOIN GOIN 止まらないからーさあ 同じ夢 奏でよう Don't stop music!

의 도입부까지 같이 부르고 간 GOIN'!!!

10주년에서부터 데레서머, 데레서드, 리스아니까지 오네신과 더불어 가장 많이 들은 곡이 아닐까.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데레마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곡.

사실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시기도 自分REST@RT랑 비슷하기도 하고.

신데렐라 걸즈로서 나마밴드로는 처음이었던 곡이 되었다.

이 곡도 지분리처럼 눈시울이 젖어오는 곡이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리고 지분리와 고잉에서 엄청나게 불타오른 덕분에 그전까지 뽀송뽀송하던 10주년 티셔츠는 물론이고 바지까지 땀으로 젖어버렸던 곡.


4. Dreaming! (765 THEATER)

10주년 이후로 라이브로 처음듣는 Dreaming!

참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고, 이 곡을 들을때까지만 해도 밀리언의 세 곡중 가장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곡이다.

다른 곡들은 콜들이 군대처럼 나오는데 반해 드리밍은 아무래도 나온지 얼마 안 된 곡이라 콜이 조금 약하지 않나 하는 느낌도 있었고,

당장 다음주가 밀리서드 첫 나고야 투어였기 때문에 조금 걱정도 되었던게 사실이다.

이 부분은 나고야 라이브에서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딱 맞을정도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드러나기도 했지만.

어쨌든 대공연장에서 라이브로 Dreaming!을 제대로 듣는건 처음이려나.

10주년때도 있었지만 무대 저 건너편에서 있었던 바람에 거의 모니터로만 봤으니까...

역시 이 곡도 첫 나마밴드. 뭐 이곡이야 출시된지가 얼마 안 되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Dreaming... 新しい未来へ届けに行こう- Happiness! 까지의 도입부를 신데렐라 걸즈 3인이 같이 불러주어서 더 좋았던 곡이었다.


Dreaming! 이 끝나고 짧은 토크가 있었고 마지막 두 곡이 시작되었다.

10주년이라는 것, 11주년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그래서 지분리를 불렀다는 것도), 다음주부터 밀리 라이브투어가 있다는 것 등등 이야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5. お願い!シンデレラ!(THREE STARS)

오네가이 신데렐라... 쓰리 스타즈...

이전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이런 오네신은 정말이지 최고라고 생각한다.

올스타즈와 시어터즈야 서로의 곡을 자유자재로 쓴다지만 교류가 별로 없던 신데렐라의 곡을 쓰리스타즈가 부르는 건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다.

10주년에서 보고싶었던, 하지만 볼 수 없었던 그런 무대를 무도관에서 볼 수 있었다고나 할까.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하다. 온 무도관이 말그대로 하나가 되어 콜을 넣는 그런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작년은 정말 신데렐라의 해라고 할 수 있었을 정도로 오네가이 신데렐라를 많이 들었던 그런 해가 아니었을까.

신데렐라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던가를 생각해보면 참 감동적인 곡이다.

또한 이 곡은 거의 콜을 의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콜넣는것도 쉽고 재미있고...

모잇칸! 까지.


6. THANK YOU! (THREE STARS)

마지막으로 밀리온의 39... 쓰리스타즈...

이것도 지금까지 없었던 39이고, 앞으로도 없을 39라고 생각한다.

멤버부터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39 50인 버전은 있지만 신데렐라가 들어간 버전은 없는데, 신데렐라가 39를 부르고 있다는게 우선 너무 좋았고

또 장소적인 측면에서도 밀리마스의 무도관은 참 각별한 장소인데, 쌍큐의 가사중에「手作りの武道館」이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두와 함께 남아서 직접 만든 무도관에서 공연한 그 밀리온스타즈가 진짜 무도관에서 타이틀곡을 부르고 있다는게 정말이지 이걸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데 어쨌든 좋았다.

사실 이걸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에리링이 그 부분에서 ぶどーかん!이라고 소리지른 덕분에 3초간 헉 하고 광광우럭던 무대였다.

이 곡을 듣고 난 이후로 밀리마스 타이틀곡 순위가 Thank you! > Dreaming! > Welcome! 이 되었을 정도.

쓰리스타즈라는 최고의 출연진과 부도칸이라는 최고의 장소가 최고의 곡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밀리온스타즈 단독으로 무도관에 서게 될 날을 기대하며 공연 종료.


아이마스 11주년의 첫 공연,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한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이번에 깜빡잊고 편지같은걸 안 쓴게 지금와서 보니 조금 후회된다...


아래는 화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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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란티스에 아이마스를 뺏기지 않으려고 굉장히 열심히 한다는게 여기서까지 느껴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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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 애니멜로, 스퀘어에닉스, 아니메이트&게이머즈. 사실 애니메이트랑 게이머즈 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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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FIREWORKS는 무슨 회사인지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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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전통? 도 모르겠고.... 모르는 회사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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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A&G+ 잘 알고있습니다.


애니맥스도 화환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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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파, 코로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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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링 앞으로 온 화환. 아이마스 출연진중에 개인명의로 온 건 이게 유일했던 것 같다.


끝.


+)추가



리스아니 TV에서 했던 편집본. 테즈쿠리노부도칸!!!!!!!!!!은 빠져있다.


밀리가 무도관 뽕맞고 17년 라이브를 여기서 한다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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