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20150711 Japan

일본 전국 여행 - 14. 삿포로 스프 카레

루스티 2015. 8. 7. 17:55


다시 나에보역으로 와서



혹시 모를 노반 확장같은거에 대한 준비도 되어있는듯? (아마 그럴일이 없겠지만...)



삿포로로. 한정거장이지만 JR은 공짜니까.



삿포로부터 스스키노까지는 이렇게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신호등도 없으니 걸어다니기도 편하고...



이런식으로 쭉 연결되어 있음.



그래서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가라쿠라는 스프카레집.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기...



메뉴판. 저거 말고도 더 있었던 것 같다.



옆의 둘은 이걸 시키고



밥에 치즈토핑을 추가한 것.



먹어보면 왜 스프카레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평범한 카레가 아닌 거의 스프처럼 퍼진 카레. 


재료들을 통채로 넣고 스프처럼 끓여서 그런 이름이 붙은듯.



고기...아마 양고기로 기억하는데.



다먹고 스스키노 아케이드를 좀 돌아다녔다.



스스키노에 왔으니 니카 아저씨 또 찍고...



스스키노에서 삿포로 가는게 귀찮네요. 지하철 탑니다. 


두정거장 가는데 200엔...



지하인데도 개방식 스크린도어가 깔려 있다. 


하긴 일본에서 밀폐형 스크린도어 거의 못 본 듯.



스스키노에서 삿포로까지 두 정거장.


그리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간다.



이게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거냐????



야간 할인을 받았는데도 1300엔.


한국과 비교하면 꽤나 비싼 편이다.



영화를 보고 남은것은 특전 뿐...


감상평: 하나다 쥿키는 언제 갈아치웁니까?


노래는 괜찮았는데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뒤가 찝찝한 기분이었다.


아 씹덕같네요 그만해야지



보고 들어와서 홋카이도 우유 한잔.


일반 우유보다 좀더 고소하긴 한데 워낙 입이 자극적인거에 길들여지다보니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하즈캇푸. 사실 포도인줄 알고 샀는데 아니었다.


미국에서는 허니베리라고 하는 듯... 그다지 허니하지는 않은데.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야식도 안 먹고 바로 쓰러져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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